'진짜 갖고 싶었던 시계' 선물에 '대표님은 최고의 사진가'…불가리가 '공주님' 장원영을 대하는 법
안녕하세요, 여러분! 요즘 글로벌 럭셔리 브랜드의 앰배서더가 된다는 것은, 단순히 광고 모델 계약을 넘어 브랜드의 '가족'으로 인정받는다는 특별한 의미를 갖죠. 바로 오늘, 아이브의 멤버이자 MZ세대의 워너비 아이콘인 장원영 씨가 자신이 앰배서더로 활동 중인 이탈리아 명품 브랜드 '불가리'로부터 그야말로 '공주님' 대접을 받는 모습이 공개되어 화제입니다. 그녀의 생일을 축하하기 위해 일본 도쿄에서 열린 아주 특별한 파티 현장. 불가리 코리아 대표가 직접 무릎을 굽혀 사진을 찍어주는 모습부터, 그녀가 "진짜 갖고 싶었다"고 말한 역대급 선물까지. 브랜드와 아티스트의 가장 이상적인 파트너십을 보여준 그 현장으로 함께 가보시죠.목차도쿄 불가리 호텔에서 펼쳐진 '원영 공주' 생일파티"대표님은 최고의 포토그래퍼!..
2025.09.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