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 11. 16. 18:04ㆍ형형준준
노래만 잘하는 게 아니었네? 다비치 이해리, '힙'한 레이서 자켓 + 빨간 운동화 '꾸안꾸' 패션 센스 (안경 쓴 것도 심쿵)
다들 주말 잘 보내고 계신가요? 저는 오늘 SNS 서핑을 하다가... 정말 "와, 이 언니 센스 뭐지?" 싶은 사진들을 발견하고는, 이건 꼭 우리 구독자님들이랑 같이 봐야겠다 싶어서 호다닥 달려왔어요.


바로... 우리들의 '명품 보컬 듀오', '고막 여친' 다비치의 이해리 씨입니다!
우리가 아는 이해리 씨는... 뭐랄까, 무대 위에서 폭발적인 가창력으로 막 심장을 울리는, 그런 '가수 본체'의 느낌이 정말 강하잖아요? 그런데 이번에 공개된 일상 사진을 보니까... 세상에, 이 언니 '패션'까지 잘하더라고요.
그냥 예쁜 옷 입었다, 정도가 아니라... 정말 "저 조합을 어떻게 생각했지?" 싶은, '힙'함과 '러블리'함이 공존하는, 그야말로 '꾸안꾸'(꾸민 듯 안 꾸민 듯)의 정석을 보여줬어요.
당장이라도 "언니, 그 옷 어디 거예요?"라고 물어보고 싶어지는 이해리 씨의 가을 카페 나들이 룩. 저랑 같이 하나하나 뜯어보실래요?
포인트 1: 시크한 '레이서 자켓'의 반전 매력
이번 이해리 씨 사복 패션에서 가장 먼저 눈에 들어온 건, 바로 아우터였어요.
사진 속 이해리 씨는 빈티지한 느낌이 물씬 나는 '차콜 그레이' 컬러의 집업 자켓을 입고 있는데요.
이게 그냥 평범한 자켓이 아니더라고요.
자세히 보면, 목 부분에 스냅 버튼이 있는 '하이넥' 디자인에, 가슴과 팔 부분에 지퍼 포인.
딱 봐도 '레이서 자켓' 혹은 '바이크 자켓'이라고 불리는, 살짝 거칠고 시크한 무드의 아이템이죠.
컬러도 그냥 까만색이 아니라, 물이 빠진 듯한 '워싱'이 들어가서 더 멋스럽더라고요.
사실... 이런 자켓, 우리도 옷장에서 하나쯤 보긴 했지만... "이걸 어떻게 입어야 하지?" 막막할 때가 많잖아요. (웃음)
너무 '센 언니'처럼 보일까 봐, 혹은 너무 남성적으로 보일까 봐 섣불리 도전하기 힘든 아이템이기도 하고요.
그런데 이해리 씨는 이 시크한 자켓을, 본인만의 스타일로 너무나도 완벽하게 소화해냈어요.
그 비결이 뭐였을까요? 바로 '믹스매치'의 힘이었습니다.


포인트 2: "저기에 저걸 신는다고?" 신의 한 수, '빨간 운동화'
제가 이번 룩을 보고 "와, 센스 대박이다"라고 무릎을 탁! 친 부분이 바로 '신발'입니다.
여러분, 저렇게 시크하고 톤 다운된 '차콜 그레이' 레이서 자켓에...
무슨 신발을 매치할 거라고 생각하셨어요?
저라면 아마... 안전하게 검은색 워커나, 아니면 하얀색 스니커즈 정도를 생각했을 것 같아요.
그런데 이해리 씨의 선택은?
바로... 쨍! 하니 시선을 사로잡는 '새빨간' 스니커즈였습니다.
아마도 나이키의 클래식 모델인 '코르테즈' 레드로 보이는데요.
와... 이 조합, 정말 상상도 못 했어요.
자칫하면 '칙칙'하거나 '무겁게'만 보일 수 있는 전체적인 룩에, 저 새빨간 운동화 하나가 '화룡점정'처럼 딱! 들어가니까...
전체적인 분위기가 180도 달라지는 거 있죠?
갑자기 룩 전체가 '생기'를 얻고, '힙'한 느낌이 두 배, 세 배로 살아나는 느낌!
여기에 또 발목까지 올라오는 하얀색 골지 양말을 매치해서, 그 '레트로'한 감성까지 놓치지 않았더라고요.
"나 오늘 좀 꾸몄어"라고 티 내지 않으면서도, "나 신발에 힘 좀 줬어"라고 당당하게 말하는 것 같은 이 조합.
이게 바로 '고수'의 스타일링 아닐까요?
포인트 3: 썼다 벗었다, '안경' 하나로 '순둥미'와 '시크미'를 동시에
자, 자켓과 신발의 '힙'한 조합만으로도 이미 "패션 센스 인정!"인데...
이 언니, 진짜 '반전 매력'의 고수였습니다.
바로 '안경'이에요.
사진들을 보면, 어떤 사진에서는 안경을 안 쓰고 시크한 '가수 이해리'의 모습을 보여주다가도,
어떤 사진에서는 동그란 뿔테 안경을 쓰고 '순둥순둥'한 매력을 뽐내고 있더라고요.

안경을 썼을 때는...
저 시크한 레이서 자켓을 입고도, 왜 이렇게 '지적인' 느낌이 드는 거죠? (웃음)
마치... '공대 여신' 같기도 하고, '새내기' 같기도 한 풋풋함까지 느껴졌어요.
특히 동그란 안경테 너머로 카메라를 향해 브이(V) 자를 그리거나, 입술을 쭉 내미는 장난스러운 표정은...
무대 위 그 카리스마 넘치는 모습과는 또 달라서, "이 언니... 이런 귀여움도 있었어?" 싶더라고요.
안경 하나 썼다 벗었다 했을 뿐인데,
'시크한 힙스터'와 '귀여운 너드미'를 순식간에 오가는 이 매력.
정말 출구가 없네요.
노래만 부르는 '가수'가 아닌, 일상을 즐기는 '이해리'
이번 사진들이 더 좋았던 이유는,
화려한 무대 조명 아래가 아니라, 따뜻한 햇살이 드는 어느 카페에서... 정말 '일상'을 즐기는 이해리 씨의 편안한 모습이 담겨있었기 때문이에요.
나무로 된 테이블과 의자, 그리고 푸릇푸릇한 식물들.
그 편안한 공간 속에서, 어쩌면 조금은 '과감한' 저 패션이...
이상하게도 그 공간과 너무나도 잘 어우러졌어요.
시크한 자켓을 입고도, 저렇게 장난스러운 표정을 짓고,
빨간 운동화를 신고도, 저렇게 편안하게 벤치에 걸터앉아 있는 모습.


'가수 다비치 이해리'가 아닌,
그냥 '패션 좋아하는, 멋진 언니 이해리'의 하루를 엿본 것 같아서...
괜히 저까지 기분이 좋아지는 거 있죠?
우리도 가끔... "이 옷은 너무 튈까?", "이 신발은 너무 과한가?" 싶어서...
옷장 속에 고이 모셔두는 아이템들 있잖아요.
오늘 이해리 씨 사진을 보면서, 저도 용기를 얻어갑니다.
"에이, 뭐 어때! 내일은 나도 저렇게 힙한 자켓에, 과감한 컬러 운동화 한번 도전해볼까 봐요!"
여러분도 뻔한 가을 룩이 지겨우시다면,
이해리 씨처럼 '시크한 아우터'와 '톡톡 튀는 스니커즈'의 반전 조합, 한번 시도해 보시는 건 어떨까요?
#다비치 #이해리 #이해리패션 #이해리사복 #레이서자켓 #꾸안꾸 #가을카페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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