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XX랑 안 맞아!'…이서진·김광규, 첫 회부터 '현실 욕' 터진 까칠한 비서들의 탄생 (비서진)
안녕하세요, 여러분! "나만 빼고 다 잘나가는 것 같아"를 외치던 짠내의 아이콘 김광규와, "하기 싫어, 귀찮아"를 입에 달고 살지만 결국 모든 걸 완벽하게 해내는 '투덜이'의 아이콘 이서진. 상상만 해도 피곤한 이 두 '까칠남'이 만약 누군가의 비서가 되어 쩔쩔매는 모습을 보여준다면 어떨까요? 바로 이 말도 안 되는 상상이 현실이 되었습니다. SBS에서 새롭게 선보이는 예능 '내겐 너무 까칠한 매니저 - 비서진'이 드디어 베일을 벗었는데요. 예고편부터 서로를 향한 '현실 디스'가 폭발하며 역대급 '톰과 제리' 케미를 예고하고 있습니다. 시작부터 순탄치 않은 두 남자의 처절한 '수발' 생존기, 지금부터 훨씬 더 자세하고 깊이 있게 만나보시죠!목차'투덜이' 이서진과 '짠내' 김광규, 대체 왜 뭉쳤을까?첫 ..
2025.09.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