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드래곤, 사이버트럭 타고 40분 지각 논란 해명·비교·기부까지
“세계적 아티스트도 일상 속 돌발 변수는 어쩔 수 없나?” 6월 13일 열린 ‘피스마이너스원 프리미엄 하이볼 론칭 파티-더 시그널’ 행사에 지드래곤(G-DRAGON)이 행사 시작 시간보다 무려 40분 늦게 나타나며 다시 한 번 논란 중심에 섰습니다. 빛나는 등장 모습 뒤에 숨겨진 상황, 소속사의 해명과 과거 지연 사례, 그리고 훈훈한 기부 스토리까지, 한 편으로 정리해 드릴게요.목차1. 파티 현장 분위기와 지각 상황2. YG 해명, 교통 체증과 사이버트럭 특성3. 과거 콘서트 지연 사례와 비교4. 기부 소식, 선행과 논란의 균형 1. 파티 현장 분위기와 지각 상황 서울 용산구 그랜드 하얏트 호텔 로비에는 이날 저녁, 독특한 하이볼과 함께 셀러브리티들이 모였어요. 오후 7시부터 시작된 ‘피스마이너스원 프리..
2025.06.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