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연셰프!… 임윤아·이채민 '폭군의 셰프' 팀, 시청률 17% 대박 터뜨리고 오늘 다낭으로 떠납니다!
안녕하세요, 여러분! 지난 9월 말, 우리를 웃고 울게 만들었던 tvN 드라마 '폭군의 셰프'가 종영한 뒤, '연지영 앓이', '이헌 앓이'에서 아직 헤어 나오지 못하고 계신 분들 많으시죠? "이제 주말 밤 무슨 낙으로 사나..." 싶었던 팬들의 마음을 달래주기 위해, 그야말로 '대박'을 터뜨린 드라마의 주역들이 오늘(21일) 드디어 그 달콤한 '보상'을 받기 위해 공항에 떴다는 반가운 소식입니다! '연셰프' 임윤아 씨와 '폭군' 이채민 씨를 비롯한 '폭군의 셰프' 팀이, 그동안의 고생을 씻어내기 위해 베트남 다낭으로 '포상휴가'를 떠난다고 하는데요. 그들의 설렘 가득했던 출국 현장과, 드라마가 남긴 찬란한 기록들을 다시 한번 되짚어 보겠습니다.목차'시청률 17.1%'의 위업, '폭군'이 안방을 점령하다..
2025.10.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