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 믿은 내가 XX이지? 양동근, '계엄 옹호 목사' 행사 참석 논란에 '직설 심경' 토로!
평소 소신 있는 행보로 팬들의 사랑을 받아온 가수 겸 배우 양동근이 최근 '계엄 옹호' 목사가 주최한 행사에 참석했다가 거센 비판을 받자 솔직한 심경을 토로해 화제입니다. 그는 7월 2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널 믿은 내가 XX이지. 얘들아, 맘껏 실망하고 맘껏 욕해. 너희에겐 그럴 자유가 있어"라는 직설적인 메시지를 남겼는데요. 심지어 얼굴에 'XX'이라는 글씨와 손가락 욕이 적힌 사진까지 함께 공개했다고 합니다. 과연 양동근은 왜 이런 파격적인 방식으로 자신의 심경을 밝혔을까요? '종교의 자유'와 '정치 성향'을 둘러싼 이번 논란의 전말과 양동근의 솔직한 반응, 그리고 엇갈리는 대중의 시선까지 지금부터 저와 함께 자세히 알아볼까요?목차양동근, '계엄 옹호 목사' 행사 참석 논란 발발 ✝..
2025.08.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