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은 줄 알았던 아버지가 돌아왔다? '메스를 든 사냥꾼'이 소름 돋는 이유
스릴러 장르 좋아하시는 분들, 이번엔 진짜 제대로 된 거 하나 나왔어요. LG유플러스의 STUDIO X+U에서 공개 예정인 미드폼 드라마 '메스를 든 사냥꾼'이 공개도 전에 시청자들 사이에서 화제를 모으고 있어요.이 작품은 단순한 추리극이 아니에요. 부검대 위에서 발견된 시신 속, 죽은 줄 알았던 연쇄살인마 아버지의 흔적이라는 설정부터가 사람의 이목을 확 사로잡거든요. 주인공은 바로 부검의 서세현, 그리고 그를 연기하는 박주현 배우가 이번엔 정말 제대로 물올랐다는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목차소설 원작의 탄탄한 세계관, 현실보다 더 리얼하다박주현의 새로운 얼굴, 서늘하고 매혹적인 연기제작 발표회 현장 비하인드와 포스터 해석왜 이 작품이 반드시 봐야 할 스릴러인가소설 원작의 탄탄한 세계관, 현실보다 더 리얼하..
2025.06.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