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덴티티 황보민결, 데뷔 비상? 사생활 논란에 소속사 사실관계 확인 중
트리플에스(tripleS)의 동생 보이그룹으로 가요계에 혜성처럼 등장할 예정이었던 24인조 대형 신인 그룹 '아이덴티티(ID:ntity)'. 그 첫 번째 유닛 '유네버멧(unevermet)'의 데뷔를 손꼽아 기다리던 팬들에게 안타까운 소식이 전해졌습니다. 멤버 황보민결 군이 최근 사생활 논란에 휩싸이면서, 예정되었던 데뷔 활동이 잠정 보류되었다고 해요. 갑작스러운 소식에 팬들은 물론 가요계도 술렁이고 있는데요. 과연 어떤 논란이 있었고, 소속사는 이에 대해 어떤 입장을 밝혔을까요? 지금부터 함께 자세히 알아보겠습니다. 데뷔를 앞두고 비상이 걸린 아이덴티티의 상황, 여러분도 궁금하시죠?목차데뷔 앞둔 '아이덴티티' 황보민결, 사생활 논란 터졌다! 💥소속사 모드하우스, "사실관계 확인 중... 활동 잠정 중..
2025.07.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