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낭(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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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 연셰프!… 임윤아·이채민 '폭군의 셰프' 팀, 시청률 17% 대박 터뜨리고 오늘 다낭으로 떠납니다!
안녕하세요, 여러분! 지난 9월 말, 우리를 웃고 울게 만들었던 tvN 드라마 '폭군의 셰프'가 종영한 뒤, '연지영 앓이', '이헌 앓이'에서 아직 헤어 나오지 못하고 계신 분들 많으시죠? "이제 주말 밤 무슨 낙으로 사나..." 싶었던 팬들의 마음을 달래주기 위해, 그야말로 '대박'을 터뜨린 드라마의 주역들이 오늘(21일) 드디어 그 달콤한 '보상'을 받기 위해 공항에 떴다는 반가운 소식입니다! '연셰프' 임윤아 씨와 '폭군' 이채민 씨를 비롯한 '폭군의 셰프' 팀이, 그동안의 고생을 씻어내기 위해 베트남 다낭으로 '포상휴가'를 떠난다고 하는데요. 그들의 설렘 가득했던 출국 현장과, 드라마가 남긴 찬란한 기록들을 다시 한번 되짚어 보겠습니다.목차'시청률 17.1%'의 위업, '폭군'이 안방을 점령하다..
2025.10.21 -
바다의 여유 vs 도시의 활력 부모님과 떠나는 다낭·오사카 1Pick!
'부모님과의 특별한 추억, 어디에서 남기면 좋을까요?' 해변 리조트의 여유로움이 매력적인 다낭과 전통과 현대가 어울린 활기찬 도시 오사카는 대표적인 가족 여행지입니다. 두 도시 중 어느 쪽이 부모님 세대에 더 어울릴지, 풍경,문화,맛집,관광명소,예산,이동 편의성 등 다양한 관점에서 꼼꼼히 살펴보시면 현명한 선택을 할 수 있습니다. 이 글을 통해 다낭과 오사카의 매력을 깊이 비교해 보세요!목차1. 문화,분위기 비교2. 먹거리,식도락 체험3. 관광명소,액티비티 추천4. 예산,접근성 분석 1. 문화,분위기 비교먼저 부모님 세대가 편안히 느낄 수 있는 도시 분위기를 살펴볼게요.다낭: 바다와 야자수가 어우러진 휴양지다낭은 남중국해를 마주한 해안 도시로, 하얀 모래사장과 청록빛 바다가 펼쳐집니다. 이른 아침 해변을..
2025.05.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