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서진' 이서진, 아이브에게 두쫀쿠 대신 초코쿠키 건넨 사연? 당황한 멤버들 반응 화제

2026. 1. 7. 16:34형형준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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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서진' 이서진, 아이브에게 두쫀쿠 대신 초코쿠키 건넨 사연? 당황한 멤버들 반응 화제


다들 요즘 '두쫀쿠'라고 들어보셨나요? SNS를 뜨겁게 달구고 있는 디저트라 구하기도 힘들다는 그 '두바이 쫀득 쿠키' 말이에요. 그런데 이 핫한 간식 때문에 대배우 이서진 님과 대세 걸그룹 아이브 사이에 웃지 못할 해프닝이 벌어졌다고 해서 화제가 되고 있어요. 상상만 해도 어질어질한 세대 차이와 묘하게 흐르는 정적, 그 현장 이야기가 너무 궁금하지 않으세요? 오늘 공개된 SBS 예능 관련 소식을 가지고 수다를 좀 떨어볼게요.


7일 SBS 유튜브 채널에 올라온 '내겐 너무 까칠한 매니저 - 비서진' 예고편 보셨나요? 이번 영상은 정말 제목 그대로 까칠하지만 묘하게 챙겨주는 매니저들의 좌충우돌 스토리가 담겨 있었어요. 이번 에피소드의 주인공은 바로 배우 이서진 님과 김광규 님, 그리고 '2025 SBS 가요대전'의 안방마님으로 활약했던 아이브의 안유진 님이었는데요. 베테랑 배우들이 일일 매니저가 되어 요즘 가장 핫한 아이돌을 모신다는 설정부터가 이미 꿀잼 보장 아닌가 싶어요.

영상 속에서 안유진 님은 가요대전 MC로서 '퀸의 마인드'를 장착하고 프로페셔널하게 변신한 모습을 보여줬어요. 무대 위에서는 카리스마 넘치지만, 대기실에서는 영락없는 또래 소녀들처럼 간식을 찾는 모습이 귀여웠는데요. 사건의 발단은 바로 여기서 시작됩니다. 아이브 멤버들이 최근 유행하는 '두쫀쿠'가 너무 먹고 싶다고 매니저들에게 요청을 한 거죠.


여기서 첫 번째 빵 터지는 포인트가 나와요. 우리 김광규 형님, "두쫀쿠? 그게 뭐냐, 강아지 이름이냐?"라며 순수하게 되물으시는데, 이 장면에서 빵 터진 분들 많으실 거예요. 사실 트렌드에 정말 민감하지 않으면 줄임말이나 신상 디저트 이름은 모를 수 있잖아요. 김광규 님 특유의 억울하면서도 어리둥절한 표정이 아이브 멤버들의 기대에 찬 눈빛과 대비되면서 묘한 긴장감을 만들더라고요.

하지만 진짜 하이라이트는 이서진 님의 행동이었어요. 아이브 멤버들이 애타게 기다리던 그 '두쫀쿠' 대신, 아주 일반적이고 평범한 '초코 쿠키'를 당당하게 건네셨거든요. 아마 이서진 님 입장에서는 "쿠키가 다 거기서 거기지, 초코 들어가면 맛있는 거 아니야?"라고 생각하셨을 수도 있을 것 같아요.


그 쿠키를 받아 든 아이브 멤버들의 반응이 영상의 백미였어요. 기대감에 부풀어 있다가 평범한 초코 쿠키를 마주한 순간, 멤버들이 순간적으로 말을 잃고 정적이 흘렀는데 그 실망한 기색이 화면을 뚫고 나올 정도였답니다. 우리가 흔히 친구한테 "야, 나 그거 사다 줘!" 했는데 친구가 전혀 엉뚱한 거 사 와서 "이거 먹어, 똑같아"라고 할 때 느끼는 그 허탈함 있잖아요? 딱 그런 표정이었어요. 천하의 아이브를 당황시킨 이서진 님의 '마이웨이'식 간식 조달, 정말 못 말리는 캐릭터예요.

그래도 이서진 님이 괜히 '츤데레'의 정석이라 불리는 게 아니죠. 비록 요즘 유행하는 쿠키를 구하는 데는 실패했지만, 본업인 케어만큼은 확실하게 하시더라고요. 안유진 님이 MC를 보느라 목이 탈까 봐 손수 물을 챙겨주며 목 관리까지 신경 쓰는 모습이 포착됐거든요. 무심한 듯 툭 던져주지만 그 안에 세심한 배려가 묻어나는 '밀착 수발러'의 면모를 보여주면서, 역시 이서진이다 싶은 감동 포인트도 놓치지 않았어요.

한편, 두쫀쿠가 뭔지도 몰랐던 김광규 님은 또 다른 멤버인 장원영 님을 보며 팬심 가득한 눈빛으로 수발을 들어 웃음을 자아냈어요. 마치 삼촌 팬이 조카를 챙기는 듯한 훈훈하면서도 짠한 모습이 이서진 님의 시크함과 대비되어 더 재미있는 그림이 나온 것 같아요. 유행을 모르는 아재 매니저들과 트렌드 최전선에 있는 MZ 아이돌의 만남이라니, 이 조합 찬성할 수밖에 없네요.


사실 세대 차이라는 게 억지로 좁히려고 하면 어색한데, 이렇게 서로 다른 모습을 있는 그대로 보여주면서 부딪히는 과정 자체가 예능적인 재미를 주는 것 같아요. 이서진 님과 김광규 님이 아이돌 세계의 문화를 접하면서 당황해하는 모습, 그리고 그걸 지켜보는 아이브 멤버들의 리얼한 반응들이 시청자들에게 큰 웃음을 줄 것으로 기대됩니다.

과연 이서진 님은 끝까지 안유진 님의 완벽한 비서가 되어 하루를 무사히 마칠 수 있었을까요? 그리고 아이브 멤버들은 결국 원하던 두쫀쿠를 먹을 수 있었을지, 아니면 이서진 표 초코 쿠키에 만족해야 했을지 뒷이야기가 너무 궁금해집니다. 예고편만으로도 이렇게 웃긴데 본방송은 얼마나 더 재밌을지 벌써부터 리모컨 붙들고 대기해야 할 것 같은 느낌이 드네요.

두 베테랑 배우의 좌충우돌 아이돌 매니저 체험기, 그리고 아이브와의 환상(혹은 환장) 케미가 궁금하신 분들은 꼭 본방 사수하셔야겠어요. 안유진, 아이브와 함께한 '내겐 너무 까칠한 매니저 - 비서진'은 오는 9일 오후 11시 10분 SBS에서 방송된다고 하니, 달력에 체크해두고 잊지 말고 챙겨보자고요. 저도 그날은 야식으로 쿠키 하나 준비해서 보면서 같이 웃어야겠어요. 물론 두쫀쿠면 더 좋겠지만, 없으면 이서진 님처럼 초코 쿠키라도 준비해야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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